'3경기 연속 홈런' 오타니, 시즌 42호 '쾅'…다저스는 4-7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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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하며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선두를 사수했다.
지난 1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인 오타니는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42홈런)와 함께 NL 홈런 공동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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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8회 초 1점 홈런(시즌 42호)을 치고 있다. 오타니는 3경기 연속 홈런 포를 가동하며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4-7로 패했다. 2025.08.1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154423628vwxa.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하며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선두를 사수했다.
오타니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인 오타니는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42홈런)와 함께 NL 홈런 공동 선두를 달렸다.
앞선 세 차례 타석에서 안타 없이 1볼넷을 얻은 오타니는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애너하임=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8회 초 1점 홈런(시즌 42호)을 치고 있다. 오타니는 3경기 연속 홈런 포를 가동하며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4-7로 패했다. 2025.08.1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154423792tyyg.jpg)
0-7로 크게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에인절스의 세 번째 투수 숀 앤더슨의 6구째 시속 144㎞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시즌 42호)를 작렬했다.
득점 찬스를 번번이 놓친 다저스는 오타니의 홈런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어진 8회초 2사 1, 3루에서 맥스 먼시가 3점 홈런을 날려 다저스는 4-7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끝내 흐름을 더 살리지 못하고 4-7로 경기를 내줬다.
다저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4⅔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볼넷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8패(10승)째를 떠안았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 68승 51패를 기록, NL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으나,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압하고 3연승 행진을 벌인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경기 차로 바짝 쫓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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