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 맞았냐”…제니가 입은 3만원대 티셔츠, 이번에도 역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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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을 떠난 블랙핑크 제니가 입은 3만원대(할인가) 티셔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가 사진을 올린 직후 해당 브랜드 검색량은 50배 급증했고, 티셔츠는 이틀 만에 동났다.
해당 날짜는 제니가 인스타그램에 '파리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직후다.
W컨셉 관계자는 "주말 사이 해당 티셔츠가 모두 소진돼 현재는 브랜드와 협의해 예약 발송으로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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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품절후 예약발송으로 전환
브랜드 검색량도 50배 이상 폭증
![블랙핑크 제니가 입은 ‘길라 아카이브’의 레터링 시어 롱 슬리브 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20250812154206380xrlb.png)
12일 신세계그룹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제니가 착용한 ‘길라 아카이브’의 레터링 시어 롱 슬리브 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량 품절됐다. 해당 날짜는 제니가 인스타그램에 ‘파리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직후다.
티셔츠의 정상가는 5만9000원이지만 현재 패션 플랫폼에서는 3만원대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니의 게시물이 올라온 이후 급격히 늘어난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해 현재는 예약 발송 형태로 판매 중이다. 현재 W컨셉 20대, 30대 여성 실시간 랭킹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가 입은 ‘길라 아카이브’의 레터링 시어 롱 슬리브 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W컨셉 홈페이지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20250812154207734ckex.png)
길라 아카이브는 지난해 7월 론칭된 국내 패션브랜드다. 길라는 ‘Get In Love With Abundace’의 약자로, ‘자신의 풍족한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즐긴다’는 의미다. 브랜드 검색량도 직전 주 대비 50배 이상 뛰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도 해당 티셔츠는 여성 상의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9CM에서도 긴소매 티셔츠 카테고리에서 색상별로 1위, 3위, 4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입은 ‘길라 아카이브’의 레터링 시어 롱 슬리브 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W컨셉 홈페이지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20250812154209004wdfw.png)
제니가 착용한 아이템이 품절 대란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항 패션으로 착용한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신발과, 메종마레 자켓, 앤유 원피스, ‘제니 운동화’로 불린 아디다스 삼바와 태권도 시리즈도 출시 직후 완판됐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글로벌 팬덤 확산이 맞물리면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제니처럼 글로벌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가 국내 브랜드를 착용하면 단기간에 무명 브랜드가 주목받을 수 있다”며 “해외 시장 확장에도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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