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범진 칼럼] '헌신과 감동을 기리는 무대' 제5회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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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교육, 체육, 의정, 행정, 봉사, 환경, 문화 7개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그 공적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은 단순한 시상이 아니다.
올해 제5회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조용히 빛을 발한 주인공들의 공적을 엄격히 심사 및 선발하여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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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체육, 의정, 행정, 봉사, 환경, 문화 7개 분야 공로자 대상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교육, 체육, 의정, 행정, 봉사, 환경, 문화 7개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그 공적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공동대회장은 김문수 국회의원과 필자가 맡았으며 조직위원장에는 천범룡 전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장이 그리고 공동집행위원장에는 정권철 전북대 교수와 신철승 PD가 맡는다. 또한 스포츠한국, 데일리한국, 관악 FM이 후원사로 나서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빛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 인물들이 수상했다.
교육부문에서는 조희연 전서울시교육감과 신경호 강원교육감, 김진호 한국체육대학교수가, 문화부문에서는 배우 김성환과 박준규, 개그맨 이봉원-박미선 부부,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체육부문에서는 황영조(마라톤),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이 받았다.
또 행정부문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남승우 구로구시설공단 이사장, 김한종 장성군수가 받았으며, 의정부문에서는 양정숙 국회의원, 김지향 서울시의원, 노광자 관악구의원, 우경란 영등포구의원이 수상했다.
특히 봉사부문 수상자인 임기종 씨는 살신성인의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행사에 참석한 모든이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임기종 씨는 장애를 가진 아내와 아들을 돌보면서 지게를 지고 약 45년간 설악산을 오르내리며 개미처럼 열심히 일을 했다.
그는 "초창기에는 지게꾼이 약 60명이 있었는데 산장휴게소가 없어져서 저 혼자 남았다"면서 "옛날에는 설악산의 흔들바위까지 냉장고를 지게에 지고 갔는데 이 일이 안전과 체력 그리고 산악인을 위한다는 헌신 없이는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며 지난 날을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가장 높은 곳인 대청봉까지 지게를 지고 오른 적도 여러 번이었다.
그의 선행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그러한 육체적인 고난을 극복해가며 자신이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어려운 이웃에 쾌척한 기부액이 1억원이 넘었다. 그의 헌신으로 시상식장은 감동과 박수의 물결로 가득했으며 봉사대상 수상과 함께 금일봉이 전달됐다.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은 단순한 시상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로 사회를 지탱하는 이들의 땀과 열정을 세상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공헌'이란 거창한 명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헌신이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인간행동의 표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올해 제5회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조용히 빛을 발한 주인공들의 공적을 엄격히 심사 및 선발하여 수상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8월 20일 발표된다. 수상자들이 전해줄 감동의 울림은 8월의 국회 대회의실을 넘어 전국으로 번져 나가리라 믿는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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