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아누팜 트리파티, ‘검은 령’으로 韓 스크린 데뷔 “인생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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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보여주었던 아누팜 트리파티가 '검은 령'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감독 김현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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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오징어게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보여주었던 아누팜 트리파티가 '검은 령'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령'(감독 김현준)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누팜 트리파티는 "대본을 읽자마자 '이 작품 하고 싶다'고 감독님께 말씀드렸다"면서 "저를 호러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할 수 있는 분도 감독님밖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과연 어떻게 구상해야 할까 상의도 많이 했다"며 "이렇게 극장 개봉까지 하게 됐는데, 극장에서 저를 보는 첫 순간이라 설레고 기대된다. 부족하겠지만 묘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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