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병원 진료 못간 尹, 13일 한림대성심병원 외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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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겠다고 구치소 측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서울구치소에 13일 오전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안과에서 검진을 받겠다는 협조 요청을 보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서울대병원 주치의의 안과 진료를 예약하고 구치소 측에 외부 진료를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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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안과 진료를 받겠다고 구치소 측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안과 진료를 예약했다가 구치소 측으로부터 “관내 병원이 아니라 안 된다”는 이유로 허가를 받지 못 하자 취소하고, 구치소 관내 병원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서울대병원 주치의의 안과 진료를 예약하고 구치소 측에 외부 진료를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구치소 측은 서울대병원이 관내 병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외부 진료를 허가하지 않았다고 윤 전 대통령 측은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의 체포영장 집행에 두 차례 불응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재판에도 계속 불출석하고 있다.
박아름·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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