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부가 3년간 성 학대, 친엄마는 “덮고 살자”‥오은영 분노 “극악무도 범죄”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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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참가자가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과거를 고백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천륜'이라는 닉네임의 참가자가 출연했다.
참가자는 6살 때 엄마가 재혼했고 9살부터 새아빠와 함께 살면서 3년간 학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참가자는 13살이 되어 성교육을 받으며야 이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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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오은영 스테이' 참가자가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과거를 고백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천륜'이라는 닉네임의 참가자가 출연했다.
참가자는 6살 때 엄마가 재혼했고 9살부터 새아빠와 함께 살면서 3년간 학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참가자는 "이상한 동영상도 보여주고 이상한 교육도 하고"라며 “내 기억에 사진과 영상을 찍은 거 같다. 새 아빠가 말하길 '치마를 입을 땐 속옷을 입지 마라'고 했다. '잘 때는 아빠랑 같이 자야 한다'고 했었다"고 떠올렸다.
참가자는 13살이 되어 성교육을 받으며야 이것이 잘못된 일임을 알게 됐다. 참가자는 "친아빠가 있어본 적이 없다. 모든 친구가 아빠랑 그렇게 지내는 줄 알았다. 친구한테 '아빠랑 그렇게 안 지내?' 물어보기까지 했다. '아빠가 샤워하는데 왜 들어와?' 그러더라. 그때 뭔가 잘못된 거구나 알게됐다"고 말했다.
결국 중학생 때 엄마에게 사실을 알렸지만 “그럴 사람 아니다, 관심받고 싶어서 말도 안 되는 말을 지어낸다”라는 폭언을 쏟아냈다고.
사연자는 "내가 너무 멀쩡해보여서 안 믿나 생각이 들어서 위험한 선택도 있었다. 외상이 생기면 '내 말을 믿어줄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고소영은 "너무나 큰 일을 겪었다. 가장 울타리가 되어줘야할 어머니가 어떤 이유에서였는지 너무 답답하다. 만나보고 싶고 그렇다. 두 번 상처를 받은 거라 안타깝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이후 엄마가 새아빠와 이혼한 뒤에도 “다 지난 일이니 덮고 살자”는 말 속에 살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흔적은 기억을 지울 수 없게 했다.
오은영은 “극악무도한 범죄”라며 분노했다. 오은영은 "누가 그대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공격했든, 당신은 우주의 유일한 귀한 존재”라는 손편지를 전하며 위로를 건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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