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별산대놀이, 대만 국제민속축제 해외공연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공연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회원 18명이 참가해 특유의 해학과 풍자, 화려한 탈춤 동작으로 대만 시민과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연희 매력을 선보였다.
향후 지속적인 해외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시 전통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18명 참가…한국 전통연희 매력 선보여
'한국음식의 날', '한국문화의 날' 행사도 참여…음식체험까지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양주시의 대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가 지난 8월 4~10일 대만 이란현에서 열린 '일란 국제 어린이 민속 및 민속 게임 축제'(YILAN International Children’s Folklore & Folkgame Festival)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공연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회원 18명이 참가해 특유의 해학과 풍자, 화려한 탈춤 동작으로 대만 시민과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연희 매력을 선보였다.
또 '한국음식의 날'과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공연과 음식 체험을 함께 진행, 현지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도록 해 문화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해외 공연은 양주별산대놀이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향후 지속적인 해외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시 전통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양주별산대놀이 관계자는 "이번 공연 기간 동안 많은 관객이 몰려 사진·영상 촬영과 SNS 공유가 활발히 이뤄졌다"며 "대만 현지 언론 과 축제 홍보채널을 통해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시가 소개되는 등 홍보 효과도 컸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속심사 출석한 김건희, 가방으로 나타낸 심정?...'HOPE' [TF포착] - 포토 | 기사 - 더팩트
- '주식 의혹' 이춘석 보좌관, 경찰 출석…이 의원 조사도 '초읽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광복절 특사로 돌아온 조국…민주당에 '양날의 검' 될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G7서 무산된 한미 정상회담…두 달만에 다시 성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빌보드까지 점령한 '케데헌'發 '2차 K팝 인베이전' - 연예 | 기사 - 더팩트
- 北, 확성기 철거 뒤 한미훈련 비난…'조건부 대응' 눈길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압구정 현대' 이름 지키나…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무혈입성 초읽기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애플페이, 현대카드 '독주' 장기화…후발 주자 '관망' 지속 이유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