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할머니도 '고교 졸업' 도전장...제주서 검정고시 51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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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2회 검정고시가 오늘 전국적으로 치러진 가운데, 제주지역에선 총 500명가량이 시험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오늘(12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소년원 3곳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3명, 중졸 88명, 고졸 389명 등 총 510명이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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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2회 검정고시가 오늘 전국적으로 치러진 가운데, 제주지역에선 총 500명가량이 시험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오늘(12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소년원 3곳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3명, 중졸 88명, 고졸 389명 등 총 510명이 접수했습니다. 실제 당일 응시율은 집계 중입니다.
지원자 중 최고령은 초졸 76세(여)·중졸 80세(여)·고졸 86세(여), 최연소는 초졸 13세(여)·중졸 13세(여)·고졸 13세(남)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시험의 정답 가안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됩니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 [참여/민원 →검정고시→합격자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교육청 교육행정과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합격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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