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 당첨 기회…상생복권 응모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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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신 KDI의 분석은, 바꿔 말하면 대외 불확실성과 건설경기에서의 하방 압력을 충분히 해소할 만큼 소비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에 소비쿠폰을 뿌린 정부가 추가 대책을 줄줄이 내놓고 있는데, 정부의 추가 대책은 곧 소비자 입장에선 혜택이죠.
새로운 혜택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을 소비할 때마다 응모되는 최대 2천만 원의 복권 행사가 벌어집니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서주연 기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가요?
[기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오는 10월 12일까지 카드로 누적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전에 '상생페이백'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을 해야 하는데 해당 홈페이지는 다음 달 15일 개설되고요.
그 사이 결제한 기록으로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결제액 5만 원당 한 번의 응모 기회가 생기고 총 10번까지 응모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를 통해 모두 2025명에게 총 10억 원 규모 온누리상품권을 당첨금으로 지급하는데요.
1등 10명에게 각 2천만 원, 2등 50명은 200만 원씩, 3등 600명은 100만 원, 이외 1365명에겐 1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앵커]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기자]
비수도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등 당첨자 10명은 비수도권에서 결제한 응모건 중에서만 뽑습니다.
거주지는 상관없고 수도권 시민도 비수도권을 찾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점에서 행사 기간 내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1등 당첨이 가능한 겁니다.
2등부터 4등까지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결제 건 모두 포함됩니다.
추첨은 10월 말에 진행돼 당첨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앱을 통해 11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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