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도전’ 서울 이랜드에 닥친 악재…’핵심 FW’ 아이데일, 종아리 부상으로 2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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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 FC에 악재가 닥쳤다.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두 달가량 결장한다.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12일 '포포투'에 "아이데일은 좌측 종아리 근육이 찢어져 두 달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뼈가 부러졌다면 수술을 했을텐데 근육 부상이다 보니 재활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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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 FC에 악재가 닥쳤다.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두 달가량 결장한다.
서울 이랜드는 10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화성FC에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 이랜드는 승점 35점과 함께 리그 6위에 위치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하준, 구성윤, 배서준 등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을 강화한 서울 이랜드. 이번 화성전 전까지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에 안정을 찾았으나 이번에 공격 라인에서 공백이 발생했다. 핵심 공격수 아이데일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아이데일은 전반 7분, 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과정에서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다. 급하게 의료진이 투입되어 아이데일의 상태를 살폈으나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고 정재민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아이데일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12일 ‘포포투’에 “아이데일은 좌측 종아리 근육이 찢어져 두 달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뼈가 부러졌다면 수술을 했을텐데 근육 부상이다 보니 재활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라고 밝혔다.
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에겐 매우 큰 악재다. 아이데일은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 나서 9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반기에 계속해서 지적받던 수비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상황 속에서 공격 라인에 공백이 생긴 것은 매우 아쉬울 수밖에 없다.
아이데일의 공백은 정재민이 메울 전망이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최근 정재민의 득점 페이스가 팀 내에서 가장 좋은 상황이다. 6, 7월 두 달간 제일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기도 하다. 내부적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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