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AI·드론으로 '30년 노후 항만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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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인공지능(AI)과 자율비행 드론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항만시설물 정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BPA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확대해 노후 항만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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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점검 대상 시설물의 열화상 촬영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151136753ekpg.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인공지능(AI)과 자율비행 드론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항만시설물 정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BPA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 시설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구조적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다.
BPA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자율비행 드론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외벽 전반을 고해상도로 촬영하고, 열 손실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수집된 자료는 AI로 1차 분석한 뒤 인력 점검 결과와 교차 검증해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확대해 노후 항만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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