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이정현, 13일 오후 한국 도착 … 14일에 정밀 검진 예정

손동환 2025. 8.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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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187cm, G)의 귀국 일정이 정해졌다.

그리고 이정현의 조기 귀국을 추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이정현의 귀국행 비행기 티켓을 빠르게 알아봤고, 이정현은 13일 오후 5시 5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진단을 받는다면, 이정현의 장기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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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187cm, G)의 귀국 일정이 정해졌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 나선다. 그렇지만 한국의 전력은 100%가 아니다. 부상 자원이 발생해서다.

이정현이 그 중 한 명이다. 이정현은 가드진 중 가장 좋은 득점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이정현의 이탈은 크게 다가왔다.

이정현의 소식을 접한 소노 관계자는 “(이)정현이가 카타르전 중 통증을 느꼈다. 원래 아프다고 하는 친구가 아니라, 걱정이 더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정현의 조기 귀국을 추진했다.

최소 10명의 선수가 벤치에 앉으면 되기에, 이정현의 귀국은 문제 없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이정현의 귀국행 비행기 티켓을 빠르게 알아봤고, 이정현은 13일 오후 5시 5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14일부터 정밀 검진을 받는다.

이정현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상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진단을 받는다면, 이정현의 장기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을 피하는 게 그나마 좋은 시나리오다.

한편, 한국은 8일 저녁 8시(한국시간) 괌과 8강 진출전을 치른다. 괌을 이길 경우, 중국과 4강행 티켓을 다툰다. 쿠팡플레이가 한국의 여정을 생중계한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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