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상승'

윤평호 기자 2025. 8. 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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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4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아산문화재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등급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실적을 기준해 아산문화재단, 아산시청소년재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아산시먹거리재단의 2025년 경영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기관장 경평 결과는 문화재단 93.18점, 청소년재단 94.32점, 스파산업진흥원 100점, 먹거리재단 98점으로 모두 가 등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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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등급 상승
문화재단·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등 2곳
아산시청 전경. 대전일보DB

[아산]아산시가 4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아산문화재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등급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실적을 기준해 아산문화재단, 아산시청소년재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아산시먹거리재단의 2025년 경영평가를 실시했다. 경평은 결과에 따라 가, 나, 다, 라, 마의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근 완료된 경평 결과를 보면 청소년재단이 '가' 등급으로 최고 등급에 올랐다. 청소년재단은 2023년 경평에서 84.12점으로 다 등급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90.04점으로 가장 높은 가 등급에 진입했다. 올해도 91.89점으로 가 등급을 유지했다.

아산문화재단은 2023년 74.76점으로 가장 낮은 마 등급에 그쳤다. 지난해는 79.84점으로 한단계 상승, 라 등급을 기록했다. 올해도 82.20점으로 한계단 더 상승, 다 등급으로 평가됐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도 3년 연속 경평 성적이 상승했다. 진흥원은 2023년 79.7점의 라 등급에서 지난해 84.97점 다 등급, 올해는 85.09점으로 나 등급에 포함됐다. 먹거리재단은 지난해 총점(87.12점)보다 올해 총점(87.32점)이 소폭 상승했지만 등급은 나 등급으로 동일했다.

올해 기관장 경평 결과는 문화재단 93.18점, 청소년재단 94.32점, 스파산업진흥원 100점, 먹거리재단 98점으로 모두 가 등급을 보였다. 기관장 경평 결과는 지난해도 아산문화재단(나 등급)을 제외한 3개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가 등급을 기록했다.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출자·출연 기관에 대해 매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전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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