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홈런 공동 선두 오타니·슈워버, 나란히 42호 폭발
배정훈 기자 2025. 8.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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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의 홈런왕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시즌 42호를 기록해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오타니의 홈런 경쟁자인 슈워버는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8회 초 투런 홈런을 날렸습니다.
오타니와 슈워버가 불꽃 튀는 홈런 레이스를 펼치는 내셔널리그와 달리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독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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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42호 홈런을 날린 카일 슈워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의 홈런왕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일본인 강타자 오타니 쇼헤이(31)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경기에서 8회초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시즌 42호를 기록해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1위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날 다저스는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4.2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5개를 허용하고 6실점한 탓에 에인절스에 4-7로 패했습니다.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지만 3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게임 차로 쫓겼습니다.
오타니의 홈런 경쟁자인 슈워버는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8회 초 투런 홈런을 날렸습니다.
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슈워버는 오타니와 치열한 홈런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신시내티를 4-1로 꺾은 필라델피아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2위 뉴욕 메츠에 6게임 차 앞선 1위를 달렸습니다.
오타니와 슈워버가 불꽃 튀는 홈런 레이스를 펼치는 내셔널리그와 달리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독주하고 있습니다.
시즌 45홈런을 기록한 롤리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시애틀·이상 37홈런)를 8개 차이로 따돌린 상태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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