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북 소통 열리길…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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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한반도에 남북 관계가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됐으면 좋겠다"며 "상호적 조치를 통해 남북 간의 대화와 소통이 조금씩 열려가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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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안정 뒷받침 되는 한반도 통해 각자 경제적 환경 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한반도에 남북 관계가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됐으면 좋겠다”며 “상호적 조치를 통해 남북 간의 대화와 소통이 조금씩 열려가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분단이 돼 군사적 대결을 하느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사실은 서로에게 힘든 일인데, 굳이 또 서로에게 고통을 가할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며 “가급적이면 대화도 다시 시작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관계로, 또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서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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