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 공개…쉼터 70곳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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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폭염 대응을 위해 스마트서울맵에 '무더위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12일 새로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내편중구 스마트 테마지도' 구축의 첫 단계다.
무더위쉼터를 기존 66개소에서 70개소로 늘렸고, 중구교육지원센터·중구청소년센터·신당지하도상가 고객쉼터·서울청소년센터 4곳을 추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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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중구가 폭염 대응을 위해 스마트서울맵에 '무더위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12일 새로 공개했다.
주민들은 무더위쉼터 70곳, 양산대여소 29곳, 생수냉장고 5곳, 바닥분수·물놀이시설·쿨링포그 등 수경시설 7곳의 위치와 운영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스마트서울맵 도시생활지도에서 PC·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내편중구 스마트 테마지도' 구축의 첫 단계다. 중구는 앞서 남산자락숲길의 동별 출입경로와 숲길 내 체육·휴게시설 정보를 담은 지도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우리동네 표준지, 이순신길 및 명예도로 등을 테마지도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여름철 폭염 대응 인프라도 보강했다. 무더위쉼터를 기존 66개소에서 70개소로 늘렸고, 중구교육지원센터·중구청소년센터·신당지하도상가 고객쉼터·서울청소년센터 4곳을 추가 지정했다.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구청사와 15개 동주민센터를 주말에도 연장 운영한다. 어르신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 18곳은 토요일에도 문을 연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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