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한국인 ‘추석 연휴’ 여행지로 ‘이 나라’ 선호

김동용 기자 2025. 8. 12.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항공편을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또 스카이스캐너의 항공편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가는 '일본'(43.1%)이었다.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추석 인기 여행지 10곳 중 6곳이 비행시간 3시간 이내 단거리 노선"이라며 "특히 일본 후쿠오카는 인근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20분만에 시내에 도착할 수 있고, 지난해 추석 대비 검색량이 259% 증가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 항공편 검색 데이터
인기 1위 일본…베트남 2위, 중국 3위
도시는 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 1~3위
일본 후쿠오카. 이미지투데이

한국인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항공편을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비교·예약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한국인 1000명을 설문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는 이번 추석 연휴 여행지로 일본이나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10일 연차를 사용하거나, 정부가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10월3일부터 12일까지 최장 10일을 쉴 수 있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계획한 평균 여행 일정은 3.9박으로 비교적 짧았다. 응답자 중 65%는 “연휴 내내 여행하기보다는 연휴가 끝난 뒤 일상 복귀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스카이스캐너의 항공편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가는 ‘일본’(43.1%)이었다. 이어 ‘베트남’(13.2%), ‘중국’(9.6%), ‘태국’(7.5%), ‘대만’(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별 검색 1~3위도 모두 일본의 도시들이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후쿠오카(20.2%), 2위는 오사카(18.3%), 3위는 도쿄(15.4%)였으며, 태국 방콕(8.9%)과 대만 타이베이(8.0%)가 5위권에 포함됐다.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추석 인기 여행지 10곳 중 6곳이 비행시간 3시간 이내 단거리 노선”이라며 “특히 일본 후쿠오카는 인근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20분만에 시내에 도착할 수 있고, 지난해 추석 대비 검색량이 259% 증가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