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사면’ 최강욱 “더 차카게(착하게) 살겠다… 윤두머리는 절대 용서 안 해”

김기환 2025. 8. 12.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자신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윤두머리(윤석열 전 대통령)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최 전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 여권 정치인이 대거 포함된 8·15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윤 전 의원은 자신이 사면 대상에 포함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고맙습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자신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윤두머리(윤석열 전 대통령)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은 12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분에 넘치는 격려를 받았다”며 “더 성찰하고, 차카게(착하게) 살겠다”고 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이어 윤 전 대통령을 겨냥해 “단, 윤두머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윤두머리는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받고 있는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에서 착안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준말로 예상된다.

사진=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최 전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 준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8개월에 징역 2년형이 확정된 바 있다.

그는 이모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 7월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최 전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 여권 정치인이 대거 포함된 8·15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윤 전 의원은 자신이 사면 대상에 포함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고맙습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