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츠버그 인근 US스틸 코크스 공장 폭발‥최소 1명 사망

백승은 baek@mbc.co.kr 2025. 8. 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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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인근의 US스틸 코크스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 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오전 10시 51분 쯤 피츠버그 외곽 클레어튼의 코크스 공장에서 인근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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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가 발생한 미 펜실베이니아주 US스틸 코크스 공장 [연합뉴스/로이터 제공]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인근의 US스틸 코크스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 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오전 10시 51분 쯤 피츠버그 외곽 클레어튼의 코크스 공장에서 인근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을 확인했으며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 2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코크스 공장은 US스틸을 인수하는 일본제철이 20억 달러 이상을 들여 시설 정비를 할 예정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이 공장은 앞서 2009년 9월에도 폭발로 작업자 1명이 사망했고, 이듬해인 2010년 7월에도 또 다른 폭발 사고로 20명이 다쳤으며, 2018년 12월에도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한 기록이 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493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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