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번엔 항모킬러 DF-100 미사일…첨단 무기 슬금슬금 공개 왜?
남승모 기자 2025. 8.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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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항공모함 킬러'로 알려진 DF-100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선보여 주목된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DF-100 초음속 순항 미사일 발사 영상의 희귀한 공개'라는 제목의 중국 인민해방군 다큐멘터리에서 DF-100이 2분간 공개했습니다.
신문은 인민해방군 로켓부대가 지난 2019년 DF-100 영상을 2초간 비춘 적이 있지만, 이후 삭제했을 정도로 비밀을 유지해 왔다면서 이번 공개는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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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건국 70주년 열병식 때 공개됐던 DF-100 장착 차량
중국 당국이 '항공모함 킬러'로 알려진 DF-100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선보여 주목된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DF-100 초음속 순항 미사일 발사 영상의 희귀한 공개'라는 제목의 중국 인민해방군 다큐멘터리에서 DF-100이 2분간 공개했습니다.
신문은 인민해방군 로켓부대가 지난 2019년 DF-100 영상을 2초간 비춘 적이 있지만, 이후 삭제했을 정도로 비밀을 유지해 왔다면서 이번 공개는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DF-100이 2019년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처음 나왔지만, 그 실체가 드러나지는 않았으며 2024년 주하이 에어쇼에서 제원표가 소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DF-100은 사거리 3천∼4천㎞, 속도 마하 4에 관성 항법과 위성 위치 추적장치를 갖춰 '미터(m) 수준'의 정확도를 갖추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진=홍콩 SCMP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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