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까지 단 하루 남았다…942만+평점 8.99 찍은 감독+여배우,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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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일 '악마가 이사왔다'는 이상근 감독의 기획 및 연출 의도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호평을 이끌어내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복병 영화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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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일 '악마가 이사왔다'는 이상근 감독의 기획 및 연출 의도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이상근 감독은 이 영화를 데뷔작으로 고려했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엑시트'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청춘들이 내달리는 이야기를 담았다면 '악마가 이사왔다'는 각자의 여정에서 우연히 만난 청춘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다시 걸어가는 이야기로 '엑시트'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좋은 사람들과 다시 한번 함께하고 싶었다"라는 이상근 감독의 바람대로 '엑시트' 제작진이 뭉친 것과 더불어 흥행 주역 임윤아까지 합류해 경쾌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우월한 피지컬과 대비되는 매력을 보여 줄 안보현, 인간미 넘치는 연기의 대가 성동일, 통통 튀는 매력의 주현영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 '사람 냄새'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어린시절부터 새벽마다 악마가 되는 저주에 걸린 선지와 그 곁을 묵묵히 지키는 아빠 장수(성동일), 사촌 아라(주현영)의 모습이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진한 잔상을 남긴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 백수 길구가 선지의 보호자 역할을 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내 뜻밖의 감동도 선사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호평을 이끌어내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복병 영화로 떠올랐다. "이상근 감독의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 "순하고 다정한 것이 주는 위로", "코미디, 스릴러, 로맨스, 힐링극의 매력을 모두 담았다" 등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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