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티 부산본점, 미타 작가 초대 개인전 '상어 보호 구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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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 작가의 초대 개인전 '상어 보호 구역'이 8월 12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에비뉴엘에 위치한 갤러리티 부산점에서 열린다.
갤러리티 이영 실장은 "미타 작가는 상어를 공포와 위협의 이미지로만 소비해 온 시선에서 벗어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온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작가"라며 "작가의 상어는 미디어 속 '빌런'이 아니라, 웃고 떠들고 때론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상징적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구축한 상어 세계관 속 다양한 상어들이 전시장 전체를 가득 채우며, 관객을 '상어 보호 구역'이란 상징적 공간으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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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미타 작가의 초대 개인전 '상어 보호 구역'이 8월 12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에비뉴엘에 위치한 갤러리티 부산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신작 'Sharkreative' 시리즈가 최초로 공개되며 대표 시리즈인 '웃는 상어' 연작을 중심으로 소품을 포함한 5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미타 작가만의 상어에 대한 인식 전환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제안하는 특별 전시다.
갤러리티 이영 실장은 "미타 작가는 상어를 공포와 위협의 이미지로만 소비해 온 시선에서 벗어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온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작가"라며 "작가의 상어는 미디어 속 '빌런'이 아니라, 웃고 떠들고 때론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상징적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구축한 상어 세계관 속 다양한 상어들이 전시장 전체를 가득 채우며, 관객을 '상어 보호 구역'이란 상징적 공간으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형형색색의 상어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감정을 지닌 존재로 묘사되며, 그 안에는 생명과 공존, 오해와 이해, 그리고 웃음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미타 작가초대전 '상어 보호 구역'은 인간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의 현실과 우리가 잊고 지냈던 존재의 가치에 대한 반추를 동시에 담고 있다.
실제로 상어는 전 세계적으로 약 440종 이상이 존재하지만, 인간을 공격한 사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디어 속 상어는 늘 공포와 위협의 존재로 각인되어 왔고, 이는 오히려 상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켜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타 작가의 'Sharkreative' 시리즈 신작이 처음으로 갤러리티에서 공개된다.
'Sharkreative'는 작가가 오랜 시간 다듬어온 상어 캐릭터의 유쾌한 변주와 확장된 세계관을 담고 있는 주요 시리즈로, 이번 신작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색감과 표정, 동작을 통해 상어의 '창의적인 진화'를 표현한다.
밝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 위에 펼쳐진 상어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감정으로 살아 움직이며, 관람객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전하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로 다가간다.
갤러리티 관계자는 "미타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상어라는 존재를 매개로 생명과 존재의 다양성을 다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이 전시가 일상 속 활기를 더해주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갤러리티 공식 인스타그램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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