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필러''스타벅스 카공족', 외국에서도 '해외토픽'된 한국 트렌드[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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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해외 언론들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두 가지 독특한 사회 현상을 잇따라 '해외토픽'으로 보도했다.
오디디 센트럴 등 해외 토픽 감을 주로 다루는 해외 언론들은 8월 초 한국에서 어깨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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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해외 언론들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두 가지 독특한 사회 현상을 잇따라 '해외토픽'으로 보도했다. 어깨와 쇄골에 맞는 필러 관련 독특한 K-뷰티와, 스타벅스에서 카공족에게 내린 컴퓨터 데스크탑 금지령이다.
오디디 센트럴 등 해외 토픽 감을 주로 다루는 해외 언론들은 8월 초 한국에서 어깨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랙핑크 제니, 빅뱅 G드래곤, 에스파 닝닝 등 90도 각진 어깨 라인으로 유명한 K팝아이돌들을 따라하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뉴스는 일부 사람들은 어깨에 필러를 주입하는 대신 승모근을 이완시키는 바비 보톡스나 트랩 보톡스 시술을 받아 어깨와 목 라인을 더 길고 날씬하게 만드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니가 서울의 뷰티 클리닉을 방문해 제니 룩을 위한 시술을 받는 영상이 바이럴되면서 이 시술이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스타벅스 "프린터·데스크톱 금지"
8월 11일 UPI통신과 포츈 Fortune지 등 해외 언론들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내 데스크톱 컴퓨터와 프린터 반입을 금지한다고 보도했다.UPI통신은 이 현상을 오드 뉴스 섹션에서 다루며 한국 고객들이 카페를 완전한 사무실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고객들이 의자 위에 프린터를 올려놓아 다른 손님들이 앉을 수 없게 하거나, 파티션을 설치해 테이블을 개인 부스로 만드는 모습들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화제가 됐다고 전해졌다.
스타벅스 코리아 대변인은 포츈에 "노트북과 작은 개인 기기는 환영하지만, 좌석을 제한하고 공유 공간에 영향을 주는 데스크톱 컴퓨터, 프린터 등 큰 물건은 삼가달라"고 말했다.
한국에는 2024년 기준 100,000개 이상의 카페가 있어 2015년 51,500개에서 거의 두 배 증가했다고 통계청 자료가 인용됐다. 스타벅스 매장 수도 한국이 2,050개로 일본의 2,040개를 넘어섰다.
외신들은 스타벅스가 1999년 서울 이대 지역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한국에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2021년부터는 이마트가 과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현상 모두 한국 사회의 '완벽 추구' 문화와 '효율성 중시'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매우 낯설고 흥미로운 사례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인다.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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