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층에서 터지는 ‘캐비아 스웩’, 시그니엘 7코스 출격

양형모 기자 2025. 8. 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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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를 주제로 한 7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요리 기법과 프랑스 최초 캐비아 생산 브랜드 '프루니에(Prunier)'의 오세트라 캐비아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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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를 주제로 한 7코스 ‘에센스 오브 캐비아(Essence of Caviar)’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요리 기법과 프랑스 최초 캐비아 생산 브랜드 ‘프루니에(Prunier)’의 오세트라 캐비아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프랑스 최초 캐비아 생산 브랜드 프루니에(Prunier) 캐비아
햄 익스트랙션과 크림을 곁들인 백봉 오골 계란
애피타이저는 딜 오일의 허브 향과 가리비 관자, 그리고 야닉 셰프의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한 아몬드 젤로 시작한다. 이어 부드러운 크림을 곁들여 캐비아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백봉 오골 계란 요리가 제공되며, 코스 중반에는 아티초크 아이스크림에 캐비아를 더해 독창적인 맛을 완성한다.

메인 요리는 브란지니(지중해산 농어)에 버터와 와인의 산미가 어우러진 소스를 곁들이고, 옥수수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닭가슴살 요리를 준비했다. 디저트는 프랑스식 커스터드에 머랭을 올린 ‘일 플로탕트’ 위에 바닐라 시럽과 김 등으로 구현한 바닐라 캐비아를 얹어 마무리한다.

‘에센스 오브 캐비아’ 코스는 런치와 디너 모두 이용 가능하며,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가격은 1인 기준 45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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