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공동기기원, '산학연계 반도체공정실습' 정규 교과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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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반도체 분야에 관심 있는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반도체공정실습' 정규 교과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산학연계 반도체공정실습' 교과목은 반도체 공정 분야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공동기기원이 보유한 반도체 제조 장비와 클린룸(K-FAB)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현장에 준하는 공정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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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반도체 분야에 관심 있는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반도체공정실습' 정규 교과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산학연계 반도체공정실습' 교과목은 반도체 공정 분야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공동기기원이 보유한 반도체 제조 장비와 클린룸(K-FAB)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현장에 준하는 공정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장비로는 리소그래피, 식각(Etching), 증착(Deposition) 등 반도체 핵심 공정 장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습을 통해 웨이퍼 가공부터 소자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과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정 설계부터 장비 조작,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특히 국민대 공동기기원 소속 슈퍼 유저 및 전담 엔지니어들의 실습 지도를 통해 장비 운용 능력과 데이터 해석 능력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정 국민대 공동기기원장는 “첨단 반도체 산업은 실질적인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교과목은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반도체 공정 인프라(K-FAB)를 기반으로 산업계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공동기기원은 향후 관련 전공 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12학점 내외의 마이크로전공(Micro degree) 과정으로 확장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국민대 공동기기원은 반도체 공정 인프라(K-FAB) 외에도 공동실험기기센터, 실험동물센터 등 다양한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과목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공유형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산학연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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