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1억 달러 규모 르완다 기술인력 개발 사업 공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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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홍성태)는 지난 5일 르완다 키갈리 메리어트 호텔에서 '르완다 기술인력개발 (TVET) 센터 건립사업' 공식 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미화 약 1억달러 지원으로 수행되며, 상명대 글러벌창조협력센터 주관 하에 르완다 교육부 및 르완다 직업기술교육위원회와의 협력 속에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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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홍성태)는 지난 5일 르완다 키갈리 메리어트 호텔에서 ‘르완다 기술인력개발 (TVET) 센터 건립사업’ 공식 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르완다 교육부 찰스 카라키 차관, 주르완다 대한민국 정우진 대사, 르완다 직업기술교육위원회 폴 우무쿤지 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미화 약 1억달러 지원으로 수행되며, 상명대 글러벌창조협력센터 주관 하에 르완다 교육부 및 르완다 직업기술교육위원회와의 협력 속에 추진된다.
이 사업을 수주한 상명대 글로벌창조협력센터장 박흥국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타당성 조사부터 책임을 맡아 온 입장에서, 사업 컨설팅 책임자로 이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출발하는 이 자리가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고 큰 영광”이라며 “이 사업은 단지 학교를 짓는 것이 아니라, 르완다 청년들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술인력개발센터 건립사업은 전국 8개 시범 TVET 기관을 대상으로 AI.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기자재, 현대적 교육과정, 산학협력 기반을 갖춘 직업교육의 거점기관(CoE)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사 역량 강화와 운영체계 개선, 지속가능성 확보 등 포괄적인 교육혁신 전략이 포함돼 있다.
이번 착수회의에서는 컨설팅팀이 사업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로드맵, 핵심 교육내용 등을 발표했고, 정부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협의도 진행됐다. 또 각 분야별 전문가와 르완다 측 실무자 간의 대면 실무협의 세션이 진행돼 향후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사업은 르완다 국가전환전략(NST2) 및 비전2050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기술기반 인재 양성 및 고용연계형 교육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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