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전당대회 출입금지 수용하지만…김근식에도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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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2일 전당대회 출입금지 조치를 전격 수용했다.
전 씨는 "국힘의 평당원으로서 지도부의 전한길에 대한 전당대회 출입금지 조치를 전격적으로 수용한다"며 "당지도부의 남은 전당대회 출입조치라는 극단적인 징계마저 억울한 마음을 가슴에 묻고 순응하겠으며 앞으로 남은 전당대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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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방해 논란 당사자인 전한길 씨가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시작된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징계의 부당함을 알리는 개인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20250812140908905xlye.jpg)
전 씨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한길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면서 “전한길만 징계 위원회에 회부할 것이 아니라 명백한 가해자인 김근식씨에게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당의 결정에는 따르겠다고 했다. 전 씨는 “국힘의 평당원으로서 지도부의 전한길에 대한 전당대회 출입금지 조치를 전격적으로 수용한다”며 “당지도부의 남은 전당대회 출입조치라는 극단적인 징계마저 억울한 마음을 가슴에 묻고 순응하겠으며 앞으로 남은 전당대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한다”고 했다.
전씨는 지난 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자칭 전한길뉴스 발행인 자격으로 연설회장에 입장해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 후보인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 연설 도중 ‘배신자’ 구호를 외치도록 유도했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합동연설회 직후 전씨에 대해 향후 잇따를 전대 행사 출입을 금지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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