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이렇게 어렵다' 김하성, 전날 2루타+홈런...오늘은 5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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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1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애틀을 상대로 펼친 원정경기에서 2루타와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기에 이날 탬파베이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하성의 이날 첫 번째 타석은 1회초 탬파베이 공격 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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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선발출전한 탬파베이 타자 중 유일하게 안타를 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홈팀 오클랜드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위치한 슈터 헬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1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첫 리드오프 출격이다. 전날 시애틀을 상대로 펼친 원정경기에서 2루타와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기에 이날 탬파베이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하성의 이날 첫 번째 타석은 1회초 탬파베이 공격 때 시작됐다.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7구, 92.8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했으나 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은 탬파베이가 2:0으로 앞선 2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투아웃 주자 2, 3루 득점찬스 때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5구, 78.4마일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안타였으면 2타점을 올릴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크게 남는 순간이었다.
세 번째 타석은 4회초에 마련됐다. 원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등장한 김하성은 2볼 1스트라이크에서 5구, 87.2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노렸지만 투수앞 땅볼로 아웃됐다. 또 한 번 타점 찬스를 놓쳤다.

김하성의 네 번째 타석은 6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2구, 94.6마일짜리 싱커를 공략했지만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다섯 번째 타석은 탬파베이가 6:4로 앞선 8회초 공격 때 차려졌다. 노아웃 주자 1, 2루 찬스 때 타석에 입장한 김하성은 4구, 82.1마일짜리 스위퍼를 노렸으나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전날 2루타와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린 김하성이었지만 이날은 5타수 무안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탬파베이는 김하성을 제외한 선발타자 전원이 15안타를 몰아쳐 오클랜드에 7:4 승리를 거뒀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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