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네이마르·히샤를리송’ 서울서 재회할까... 10월 브라질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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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히샤를리송(토트넘)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브라질 매체 '글로브'는 11일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 한국, 일본과 차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미 대한축구협회, 일본축구협회와 10월 친선 경기 개최에 합의했다"며 "양측은 공식 발표 전에 상업적 계약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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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구체적인 조건 두고 협상 중"
파라과이-브라질로 이어지는 2연전 유력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히샤를리송(토트넘)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매체는 “브라질축구협회는 이미 대한축구협회, 일본축구협회와 10월 친선 경기 개최에 합의했다”며 “양측은 공식 발표 전에 상업적 계약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ESPN’ 브라질판은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에 브라질 대표팀이 아시아에서 원정 2연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미 일본과는 협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연스레 한국과 맞대결 가능성도 점쳐졌고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앞서 축구협회는 10월 14일 파라과이와 맞대결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질전까지 확정되면 홍명보호는 10월 10일 브라질, 10월 14일 파라과이와 차례로 맞대결한다. 손흥민과 1992년생 동갑내기인 네이마르,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히샤를리송과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브라질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도 그해 6월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했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네이마르(산투스)에게 두 골을 내주며 1-5로 크게 졌다.

현재 FIFA 랭킹에서는 23위인 한국이 5위인 브라질에 뒤처진다. 역대 전적에서도 1승 7패로 열세다. 유일한 승리는 1999년 3월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친선 경기로 김도훈의 결승 골로 1-0 승리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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