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콘서트에 "승리 데려와" 민폐 플래카드…"그 가수에 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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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솔로 월드투어 홍콩 공연에서 한 팬이 '승리는 데려와'라는 플래카드를 건 장면이 화제다.
일부 누리꾼들이 A씨 신상을 털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격하자 "불이 꺼졌을 때 지드래곤에게 보여주려고 한 거다" "그 플래카드는 내 거다"라고 당당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과 과거 그룹 빅뱅으로 활동했던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성범죄 관련 혐의가 알려져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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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솔로 월드투어 홍콩 공연에서 한 팬이 '승리는 데려와'라는 플래카드를 건 장면이 화제다.
지난 10일 한 누리꾼은 엑스(옛 트위터)에 전날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위버멘쉬' 둘째 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드래곤은 2009년 발매 곡 '버터플라이'를 열창하고 있다. 그는 반주가 나오는 동안 객석을 바라보다 '승리는 데려와'라고 한글로 만든 LED 플래카드를 보고선 빠르게 시선을 피했다.
해당 플래카드를 들고 있던 A씨는 지드래곤이 자신이 앉아있는 쪽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무릎에 감춰두고 있었던 LED 플래카드를 들고 흔드는 모습이다.
해당 장면을 본 현지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A씨 신상을 털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격하자 "불이 꺼졌을 때 지드래곤에게 보여주려고 한 거다" "그 플래카드는 내 거다"라고 당당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A씨에게 "그 가수에 그 팬" "지드래곤은 무슨 죄" "남의 콘서트 와서 찬물 끼얹지 마라" 등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과 과거 그룹 빅뱅으로 활동했던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성범죄 관련 혐의가 알려져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바 있다.
당시 승리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승리는 2023년 2월 만기 출소 후에도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다수의 해외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캄보디아의 한 행사에서는 "지드래곤을 여기 데리고 오겠다" 등을 외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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