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복귀 로드맵' 나왔다…대체자 프리랜드 부진에 다저스는 속만 탄다

이성필 기자 2025. 8. 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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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점액낭염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김혜성.

하지만,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장점이 김혜성의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토미 에드먼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고 무키 베츠의 타격이 부진해 김혜성의 복귀가 더 간절해졌습니다.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김혜성의 복귀 로드맵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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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부상을 참고 뛰다 끝내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혜성
▲ 에르난데스와 에드먼 모두 부상자 명단에 가 있는 상황에서 다저스는 김혜성 복귀를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다
▲ 데이브 로버츠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왼쪽 어깨 점액낭염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김혜성.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빠른 복귀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완벽한 상태로 돌아오기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 다저스의 판단.

시즌 시작 전까지는 화려한 다저스 선수단으로 인해 마이너리그 생활이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장점이 김혜성의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대체자로 마이너리그에서 올린 알렉스 프리랜드.

기대치가 컸지만, 27타수 6안타, 타율 0.222로 아쉬움의 연속입니다.

토미 에드먼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고 무키 베츠의 타격이 부진해 김혜성의 복귀가 더 간절해졌습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어느새 2위 샌디에이고가 두 경기 차 이내로 접근해 왔습니다.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김혜성의 복귀 로드맵이 나왔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ESPN 등 주요 언론을 통해 LA에인절스와 원정 3연전 동안 김혜성은 다저 스타디움에서 타격 훈련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미 11일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도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절차대로만 이뤄진다면 오는 주말 라이브 배팅 후 19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른 뒤 돌아온다는 계획입니다.

하위 타선에서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미친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는 김혜성.

이제는 다저스에 없어서는 안 되는 별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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