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원문인화회, 열 두 번째 회원전 ‘모다들엉 꽃피울樂’
김찬우 기자 2025. 8. 12. 13:25

제주지원문인화회(회장 양원석)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두 번째 회원전 '모다들엉 꽃피울樂'을 개최한다.
제주지원문인화회는 2010년부터 지원 좌경신 선생의 지도로 뜻을 함께하는 문하생들이 창립한 단체다. 전통 문인화 기법을 연구하고 여백에 대한 현대적인 감각을 시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원들은 매화나무와 꽃이 담긴 가로 5m, 세로 1.4m의 대그림을 그려 문인화의 새로운 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제주지원문인화회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12회 제주지원문인화회 회원전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감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