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학관 배터리 폭발로 화재…40명 대피
문세영 기자 2025. 8. 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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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 공학관에서 실험 도중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배터리에 불이 붙으며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2일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서울대 제1공학관 실험실에서 배터리 폭발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공학관 내에 있던 4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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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 공학관에서 실험 도중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배터리에 불이 붙으며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2일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서울대 제1공학관 실험실에서 배터리 폭발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82명, 차량 23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39분 진화에 성공했다. 문제가 된 배터리를 수조에 담그는 등의 조치로 진화 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화재로 공학관 내에 있던 4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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