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라클파크는 추웠다...SF, 또다시 5할 승률 붕괴-이정후 1안타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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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라클파크는 추웠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1-4로 졌다.
6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이정후도 이후 타석에서는 소득 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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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라클파크는 추웠다. 바닷바람 때문만은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1-4로 졌다. 이 패배로 59승 60패를 기록, 또다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샌디에이고는 67승 52패 기록했다.
6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6으로 제자리걸음 했다.

이날 경기의 양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오늘도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답답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1실점)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3회 선두타자 드류 길버트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이후 6회 라파엘 데버스가 솔로 홈런을 때릴 때까지 10명의 타자가 연달아 아웃됐다.
이정후도 이후 타석에서는 소득 없이 물러났다. 바뀐 투수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를 상대한 7회 타석은 아쉬웠다. 1사 1루에서 밀어 친 타구가 3루 파울 라인 타고 빠지는 것처럼 보였는데 3루심 아드리안 존슨이 파울을 선언했다. 관중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이정후는 잘 싸웠지만, 2루 땅볼을 때리는 데 그쳤다. 병살을 막은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으나 이마저도 잔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이런 상황에서 잘 싸웠다. 4회까지 내야안타 한 개만 허용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그 내야안타도 잭슨 메릴의 땅볼 타구가 1루 베이스를 맞고 튄 것이었다. 5회에는 메릴에게 중전 안타 허용하며 이날 경기 처음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냈지만, 잔루로 막았다.
6회 이후 상대 타선과 세 번째 대결에서는 얘기가 달랐다. 6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우중간 가르는 2루타 허용한 데 이어 2사 1, 2루에서 메릴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 허용하며 실점했다.

웹은 이날 6 1/3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샌프란시스코 신인 길버트는 이날 안타를 기록, 메이저리그 데뷔 11타석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데뷔 첫 도루도 적립했으나 송구가 뒤로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달리다 아웃됐다. 이 장면은 최초에 세이프 판정이 나왔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혔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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