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짜오" 이재명 정부 첫 국빈만찬...안재욱·박항서부터 현대차·SK·LG 총출동

최종혁 기자 2025. 8. 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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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1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국빈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신짜오(안녕하세요)", "쭉슥회(건강을 기원합니다)" 등 준비한 베트남어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날 행사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또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 원조 한류 열풍 안재욱 배우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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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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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국빈 만찬

한국과 베트남 전통 의상 뽐낸 영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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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국은 약 10만 쌍의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으로 이어져 있는 소위 '사돈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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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총수들 '총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부터

나란히 앉은
구광모 LG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명함 건네며 인사 나누기도

눈에 띄는 한 사람

배우 안재욱

'별은 내 가슴에' 베트남 한류 열풍 원조

또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

베트남 '국민 영웅' 파파 박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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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선수들과 함께 2020년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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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로 건배 제의한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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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배'라고 하면 '쭉슥회(건강을 기원합니다)'라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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