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4년 사상 첫 4차 FA' 앞둔 강민호, 또 하나의 역사 눈앞...역대 포수 최초 350홈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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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첫 4차 FA를 앞둔 '리빙 레전드'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또 하나의 대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올 시즌 10홈런을 기록 중인 강민호는 KBO리그 역대 '포수 최초 35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시 강민호의 300홈런은 박경완(전 SK 와이번스)에 이어 KBO리그 역대 포수 2번째 기록이었다.
강민호가 350홈런을 달성할 경우, KBO리그 역대 포수 중 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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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첫 4차 FA를 앞둔 '리빙 레전드'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또 하나의 대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올 시즌 10홈런을 기록 중인 강민호는 KBO리그 역대 '포수 최초 35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 통산 348홈런을 기록 중인 강민호는 대기록까지 단 2개의 홈런을 남겨두고 있다.
2004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17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28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2012년 5월 19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100홈런, 2017년 5월 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200홈런을 달성했다.
2018년 삼성으로 팀을 옮긴 그는 2022년 9월 6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서 300호 홈런을 때려냈다. 당시 강민호의 300홈런은 박경완(전 SK 와이번스)에 이어 KBO리그 역대 포수 2번째 기록이었다.

강민호가 350홈런을 달성할 경우, KBO리그 역대 포수 중 최초가 된다. 포수로는 유일하게 40홈런 고지를 밟았던 박경완(통산 314홈런)도 밟아보지 못한 고지다.
전체 야수 기준으로도 35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지금까지 단 6명뿐이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최정(SSG 랜더스, 509홈런)과 박병호(삼성, 418홈런), 최형우(KIA, 412홈런)가 350홈런을 넘어섰다.
강민호의 최대 강점은 '꾸준함'이다.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시즌은 2015년(35홈런) 한 번뿐이지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역대 3번째)을 기록했다. 또한 총 5차례(2008, 2010, 2011, 2012, 2015년) 시즌 홈런 부문 10걸에 오르는 등 꾸준히 홈런을 생산했다.

이미 강민호는 KBO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2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포수로 선발 출전하며 '통산 2,400경기 출장' 대기록을 달성했다. 2,463경기로 기록을 늘려가고 있는 그는 역대 최초 2,500경기 출장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2004년 KBO리그에 첫발을 내딛은 강민호는 체력 소모가 큰 포수 포지션을 맡아 22시즌을 뛰면서도 꾸준히 기량을 유지하며 '역대 최초' 타이틀을 수집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강민호, 350 홈런 달성 시 KBO 리그 포수 중 첫 번째 기록
-달성 시 역대 7번째, 현역 선수 중 최정, 박병호, 최형우에 이어 4번째
-역대 최다 경기 출장 '꾸준함의 상징', KBO 최초 4차 FA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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