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매국노 이재명씨 대통령 자격없다" 최민희 "표 얻자고 억지 비난"
최종혁 기자 2025. 8. 12. 12:55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을 두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당신은 매국노"라고 비난했습니다.
안 의원은 사면 대상에 포함된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등을 언급하며 부부입시비리단, 파렴치범이라고 꼬집었는데요.
"광복절에 국민을 배반한 사람들을 애국자인자양 포장하고 사회에 풀어줬다"며 이 대통령을 가리켜 "친명 개딸들이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밀정이자, 매국노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제시대 총독들이 보았다면, 이 대통령이야말로 한국의 국운을 파괴하는데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탄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이재명 씨"라고 부르며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도 날을 세웠습니다.
"사면발이보다 못한 조국, 윤미향 사면"이라며 "죄를 지어도 권력을 얻으면 죄가 없어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냐"고 물었는데요.
그러면서 "이재명 씨, 결국 당신은 뼈저린 후회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거친 발언을 쏟아내는 건 대여 투쟁, 강한 야당 대표 이미지를 만들려는 차원으로 풀이되는데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표 얻자고 이재명 대통령 억지 비난하는 안철수는 철수하라"며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며 세비 축내는 철수 대상 5호"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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