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심현섭, 11세 연하 아내 임신했나…임테기 결과 공개 ('조선의 사랑꾼')

김연주 2025. 8. 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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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결혼한 코미디언 심현섭과 그의 아내 정영림이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공개할 전망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는 교제 1년 만인 지난 4월 결혼했다.

심현섭은 결혼 이후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정영림을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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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지난 4월 결혼한 코미디언 심현섭과 그의 아내 정영림이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공개할 전망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 심현섭은 다급하게 약국으로 달려간다. 약국에 도착한 심현섭은 "내가 이런 걸 사본다. 이게 사실이면 대박"이라며 "(오늘이) 역사적인 날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임신 테스트기를 구입했다.

황급히 집에 돌아온 심현섭은 정영림에게 "빨리 테스트기를 해보라"고 재촉한다. 정영림이 테스트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심현섭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어 정영림이 방문을 열고 나오며 "오빠"라고 부르자 심현섭은 "임신했냐"고 묻는다. 두 사람의 임신 결과는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는 교제 1년 만인 지난 4월 결혼했다. 심현섭보다 11살 어린 정영림은 현재 영어학원 강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약 1400명의 하객이 몰려 화제가 됐다.

심현섭은 결혼 이후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정영림을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표현했다. 그는 "결혼반지가 내 손가락에 껴 있을 때마다 제가 이제 한 여자를 책임져야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 됐음을 느낀다"며 "눈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신난다"고 신혼의 기쁨을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는 영림이 하나로 충분하지만 영림이가 아기를 워낙 좋아하고 아이를 원한다"며 "영림이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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