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2Q 매출 273억·영업손 22억…하반기 신작 앞세워 실적 향상 도전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5. 8. 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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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대작 및 다양한 신작 출시로 실적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73억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3분기에는 MMORPG '아레스'를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출시해 성과 창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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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2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대작 및 다양한 신작 출시로 실적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73억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 줄고 전분기 대비로는 12.4% 늘었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축소됐다. 별도 실적은 매출 141억원,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스테디셀러 타이틀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가 저력을 보이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라며 “글로벌 유명 IP와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다”라고 설명했다.

컴투스홀딩스는 3분기에는 MMORPG ‘아레스’를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출시해 성과 창출에 나선다. 국내에서 서비스 초기 호응을 얻었던 신작으로 대만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현지 이용자 취향에 맞게 콘텐츠를 가다듬고 대만 쇼케이스 및 유명 크리에이터 협업 등 현지화 전략으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여기에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도 PC·콘솔 플랫폼으로 4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비주얼, 사운드, 조작감이 특징으로 11월 ‘스팀’ 얼리액세스를 예고했다.

또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창의적인 게임들을 발굴하기 위해 총 상금 100억원 규모의 ‘게임 챌린지’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퍼블리싱을 강화해 게임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as a Service) ‘하이브플랫폼’을 주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컴투스 관계사 이외에 ‘하이브플랫폼’이 적용되는 국내 및 해외 게임은 125개에 달한다. AWS(아마존 웹서비스), 텐센트클라우드, 엑솔라 등 클라우드 및 결제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 이달에는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해 해외 세일즈도 나선다. 증권사의 차세대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개발에도 나서며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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