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설 함구하던 '前 엑소' 타오, SM 연습생 출신과 10월 결혼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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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쉬이양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11일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서 "쉬이양과 10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도 타오는 루한의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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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쉬이양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11일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서 “쉬이양과 10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수많은 스타와 팬들을 위한 좌석을 마련한 이들은 결혼식 생중계도 논의 중이다.
결혼식에는 엑소 전 멤버들의 참석 여부도 관심사다. 특히 루한과는 여전히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까지도 타오는 루한의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사이다. 지난해 7월 타오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 과정에서 혼전임신과 출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쉬이양이 산부인과와 육아용품 매장에서 목격됐다는 주장이 이어졌고, 쉬이양의 어머니가 아기를 안은 보모와 함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타오 역시 라이브 방송 중 "가족, 아내, 아이와 시간을 보내려 한다"라고 말하다가 "형제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을 바꿔 의혹을 키웠으나, 이후 두 사람 모두 출산설에 대해 함구했다.
그러나 당시 타오와 쉬이양이 이미 부부인 만큼 많은 누리꾼들은 "사실이라면 축하를 보낸다"라는 말을 전했다.
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해 2015년 팀을 떠난 뒤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4월 중국의 한 업체가 폐기 대상인 생리대를 저렴한 가격에 사들여 재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직접 생리대 브랜드를 설립한 바 있다. 타오는 라이브 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30분 만에 한화 약 35억 원에 달하는 45만 박스를 팔기도 했다.
쉬이양은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그룹 ‘SM 루키즈’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중국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타오 SNS]
쉬이양 |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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