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은혜 “결혼 조건, 성품과 종교…매력적 외모도 좋아”

배우 윤은혜가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성실함과 매력적인 사람, 종교’를 말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 | ep.1 작심삼일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사실 저녁마다 고민이 많아서 잠을 잘 못 잘 때도 많다”고 고백하며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잠이 올 때가 있지 않나. 내가 밤에 수다친구가 되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결혼하기 전에 이성의 어떤 부분을 봐야하냐는 38살 여성의 질문에 “보이는 게 많을 거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성품이다. 그 안에는 성실함도 있지 않나. 나는 성실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적인 것도 매력적이면 좋다”며 “한눈에 너무 잘생긴 것보다 매력적인 사람. 그리도 종교를 좀 볼 수밖에 없다. 같은 걸 바라보고 가야하니까. 그런 가치관이 맞아야 한다”며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이라고 강조했다.
또 윤은혜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고등학생의 사연에 “좀 편해져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매점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 친구가 ‘아니 왜?’라고 하면 아닌 거다. 그런데 ‘그래’라고 하면 크게 한턱 쏴라. 관심이 있다는 걸 편하게 이야기할 순 없으니 친구들 두 세명이 모여있으면 ‘뭐 먹을래?’라고 하면서 사다줘라. 그리고 그 다음에 비슷한 걸 또 사다주면서 ‘왜 이걸 기억하고 있지?’ 이런 느낌을 심어줘라”라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태현 하차 통보→이동건 첫 녹화 ‘이숙캠’, 시청자와 이별 숙려 중?
- ‘김태용♥’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했나…감출 수 없는 D라인 포착
- [단독] 출산설 불거졌던 지나, 결혼 아니고 ‘진지한 열애’
- “‘대군부인’ 수준 낮은 대체 역사물”···역사학자 화났다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단독]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코치, 선수 대상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사퇴 의사 전달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
- 김연아, 단발+진한 쌍커플로 낯선 매력 “단발 연느도 최고”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다니엘 ‘430억’ 소송, 어도어 측 변호인단 전원 사임…재판 지연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