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택배 쉰다…쿠팡·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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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년 8월 14일은 택배 기사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광복절 연휴와 맞물린 '택배 없는 날'인데요.
그런데 올해는 14일이 연휴 이전이라 업체마다 자체적으로 휴일을 정한 만큼 택배 쉬는 날이 제각각이 될 예정입니다.
이정민 기자, 주요 업체마다 쉬는 날이 언제인 건가요?
[기자]
CJ대한통운과 한진은 오는 14일과 광복절인 15일 이틀 동안 배송을 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신선·냉장식품은 내일(13일)부터 접수를 받지 않고요.
나머지 물품은 13일까지 접수된 건 배송완료까지는 아니어도 단계별로 처리가 이뤄지고 14일 이후 접수된 택배의 경우 두 회사는 주 7일 배송을 도입한 만큼 16일인 토요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재개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로젠은 15일과 16일 이틀간 쉬는데요.
이들 업체는 일요일 배송은 하지 않고 있는 만큼 다음 주 월요일인 18일부터 배송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우체국택배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쉽니다.
[앵커]
주요 이커머스들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쿠팡 자체배송인 로켓배송 상품은 연휴에도 정상 배송이 이뤄집니다.
쿠팡은 배송기사들의 30%가 돌아가면서 휴무하는 만큼 배송이 전면 쉬는 날은 없습니다.
SSG닷컴과 컬리도 자체 배송을 운영하는 만큼 연휴 중에도 정상 배송이 가능합니다.
이런 가운데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택배의 경우 택배사에 위탁하는 택배물은 각 택배사 휴무에 따라 처리되지만 편의점 자체 배송망을 이용하는 반값 택배와 알뜰 택배, 착한 택배는 연휴에도 접수와 배송이 평소와 마찬가지로 운영됩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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