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 조여정 “‘좀비딸’ 흥행, 그저 감사할 뿐”
이다원 기자 2025. 8. 12. 11:49

배우 조여정이 영화 ‘좀비딸’ 흥행 행보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조여정은 1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보고회에서 400만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좀비딸’ 흥행에 대해 “배우로선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고 밝혔다.
그는 “‘좀비딸’ 또한 캐릭터적으로 내게 큰 도전이었기 때문에 흥행해서 좋다는 말밖에 할 표현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이후 ‘살인자 리포트’를 내놓게 됐는데, 전혀 다른 매력의 영화라서 관객들이 그것 자체를 흥미롭게 봐줬으면 좋겠다. 이 두 인물이 모두 조여정인가 궁금해하면서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9월5일 개봉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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