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앙도서관, 9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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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천안중앙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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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주제는 ‘문학의 세계 – 인문학적 물음을 던지다’로, 시·아동문학·소설 장르별 대표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며 문학을 통해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공주 ‘나태주 문학기행’, 안동 ‘권정생 문학기행’, 서울 ‘한강 문학기행’ 등 현장 탐방이 병행돼 이론과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사진=천안시 중앙도서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news24/20250812114510085hakx.jpg)
도서관은 10월 17일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후속 모임을 열어 문학적 감상과 체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주제별 정원은 25명이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천안중앙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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