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음주운전' 곽도원, 활동 기지개…10월 연극으로 복귀

천송희 2025. 8.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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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물의로 자숙을 하던 배우 곽도원이 오는 10월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지난 5일, 한 극단 측은 오는 10월 개막할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곽도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20세기 초반 미국 남부지방을 배경으로 적나라한 사회상과 인간의 욕망, 좌절 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곽도원은 욕망과 폭력의 화신으로 표현되는 역할에 캐스팅됐다.
곽도원은 2022년 9월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활동을 중단한 후 2023년 6월에 벌금 1천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주연으로 참여한 영화 '소방관' 개봉 당시 홍보 일정에 일절 참여하지 않은 건 물론 작품을 연출한 감독과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곽경택 감독은 "솔직한 제 심정은 아주 밉고 원망스럽다. 그리고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깊은 반성과 자숙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중이 3년 여의 자숙을 끝내고 돌아올 곽도원을 향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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