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문턱 높은 업비트, 수익률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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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두나무 업비트 상장 종목의 수익률이 다른 거래소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거래소의 신뢰도, 거래 규모, 상장 정책 등에 따라 복합적으로 거래소를 선택한다"며 "업비트가 업계 1위라는 책임감을 갖고,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한 상장 정책을 고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코인 시장은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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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문턱 높여야 투자 손실 막아”
![두나무 임직원들이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자리에서 두나무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 및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두나무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114416681lisl.png)
가상화폐 거래소 두나무 업비트 상장 종목의 수익률이 다른 거래소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장 공지 이후 상장 전까지의 평균 상승률을 보면, 업비트는 60.2%에 달했다. 타 거래소들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비트의 상장 문턱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업비트는 평균적으로 약 5억달러 이상의 시총을 가진 종목들을 상장한다. 저시총 코인들은 가격 급등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마구잡이 상장을 하면 거래량은 늘릴 수는 있지만 투자자에게 장기적인 신뢰를 줄 수는 없다”며 “상장 문턱을 높여야 투자자들의 손실을 막고, 거래소의 신뢰가 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업비트는 1위 거래소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5~7월 다른 거래소에 비해서도 적은 20개의 코인을 상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거래소의 신뢰도, 거래 규모, 상장 정책 등에 따라 복합적으로 거래소를 선택한다”며 “업비트가 업계 1위라는 책임감을 갖고,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한 상장 정책을 고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코인 시장은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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