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03억, 뮌헨서 받는 연봉 두 배! 코망, 알 나스르 이적하면 축구 인생 '잭팟' 터진다

김태석 기자 2025. 8. 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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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킹슬리 코망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 는 알 나스르가 코망 영입과 관련해 바이에른 뮌헨과 최종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3,000만 유로(약 484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전했다.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약 403억 원)이며, 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았던 연봉의 두 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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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알 나스르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킹슬리 코망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알 나스르가 코망 영입과 관련해 바이에른 뮌헨과 최종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3,000만 유로(약 484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전했다.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약 403억 원)이며, 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았던 연봉의 두 배라고 한다. 협상은 지난주 토요일에 시작되어 이틀 내 공식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9세인 코망은 파리 생제르맹·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빅 클럽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을 달성한 선수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여덟 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악명이 높다. 지난 2024년 1월에는 무릎 내측 인대 파열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다.

알 나스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굉장히 야심 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재계약으로 묶고, 조르제 제수스 전 알 힐랄 감독을 선임하며 전력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후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가 하면, 가장 최근에는 바르셀로나의 베테랑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도 거액의 연봉을 통해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코망까지 가세할 경우 어지간한 유럽 빅 클럽 못잖은 위용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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