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 조여정 “한 번도 본 적 없던 형식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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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1:1 인터뷰라는 독특한 형식이 마음에 들어 영화 '살인자의 리포트'를 택했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 제작보고회에서 조여정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형식의 영화였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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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여정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12. jini@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rtsdonga/20250812114817034xqcd.jpg)
9월 5일 개봉하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여정, 정성일이 주연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 제작보고회에서 조여정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형식의 영화였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는 “1대1 인터뷰만으로 영화가 진행될 수 있고, 그럼에도 상당한 긴장감과 밀도로 영화가 이뤄진다는 게 굉장한 몰입감을 줬다”라면서도 “다만, 그만큼 무서웠다. 이걸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숨을 데가 없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저에게 출연 제안을 주신 거면 저에게 믿음을 주신 거고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연기한 정성일도 영화를 선택하는 데 큰 이유가 됐다고 했다. “정성일 오빠와는 드라마에서 짧게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그때도 정말 좋았다. 오빠와 함께하면 의지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촬영을 마친 후에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도의 집중력이 있어야 하는 현장”이었지만 정성일을 비롯해 함께 한 스태프 덕에 그 어느 때보다 즐겁기도 했다고 말했다. “모두가 현장을 즐겁게 만들어주시려고 했다”라며 “그러지 않으면 옥죄어오는 밀도와 공기를 이길 수 없는 현장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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