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4세대 MMORPG '더스타라이트' 흥행 기대…"신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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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는 하반기 신작 '더 스타라이트'와 기존작의 마케팅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반기 전략의 핵심은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신작 라인업 확대다.
컴투스는 내부 개발 작품과 퍼블리싱을 모두 늘리면서 신작 다양화에 나선다.
남 대표는 "컴투스의 전략은 효율적인 투자와 빠른 개발도 다양한 양질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공개된 라인업 외에도 여러 신작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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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더 스타라이트'·신작 라인업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컴투스(078340)는 하반기 신작 '더 스타라이트'와 기존작의 마케팅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까지도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12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매출 18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0.1% 증가했다. 2024년 1분기부터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주력 타이틀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와 KBO·MLB 야구 게임 라인업이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66.7%를 기록했다.
특히 KBO 리그 흥행과 시즌 개막 효과로 스포츠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전 분기 대비 20.1% 증가했다.
하반기 전략의 핵심은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와 신작 라인업 확대다.
'더 스타라이트'는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중세·현대·미래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올해 출시작 중 유일한 MMORPG로 막바지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5월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워: 러쉬'는 효율적인 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남 대표는 "출시 직후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고, 장르 특성상 폭발적인 매출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오픈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최근 출시작 중 효율 면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신작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9월 도쿄게임쇼에서는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기반 역할수행게임(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컴투스가 도쿄게임쇼에 출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 대표는 "원작 애니메이션은 지난 7월부터 일본 전국 30개 채널에서 방영하고, 글로벌 넷플릭스와 크런치롤에서도 서비스 중"이라며 "이미 인기 상위권에 오른 검증된 IP"라고 말했다.
이어 "도쿄게임쇼에서 잠재 게이머들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일본 IP 보유자와 협의를 거쳐야해서 정확한 출시 시기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퍼블리싱 게임 중에서는 '프로젝트 ES'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컴투스는 내부 개발 작품과 퍼블리싱을 모두 늘리면서 신작 다양화에 나선다.
남 대표는 "컴투스의 전략은 효율적인 투자와 빠른 개발도 다양한 양질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공개된 라인업 외에도 여러 신작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om@news1.kr
<용어설명>
■ MMORPG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수많은 플레이어가 동시에 온라인 가상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즐기는 게임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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