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2부리그 최고 시장가치 선수답네... '천안전 해트트릭' 전남 발디비아, K리그2 25라운드 MVP

임기환 기자 2025. 8. 12.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드래곤즈의 에이스 발디비아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MVP(최우수선수상)를 차지했다.

발디비아는 10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천안시티FC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K리그2 24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전남과 천안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후 후반 39분 전남 발디비아가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종료 직전 천안 김성준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천안의 4대3 승리로 끝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전남 드래곤즈의 에이스 발디비아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MVP(최우수선수상)를 차지했다. 

발디비아는 10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천안시티FC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K리그2 24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전남과 천안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날 전남은 후반 3분과 5분에 각각 터진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두 골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천안은 후반 11분 김성준, 후반 19분 이상준, 후반 28분 브루노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39분 전남 발디비아가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종료 직전 천안 김성준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천안의 4대3 승리로 끝났다. 천안은 후반에만 4골을 터뜨리는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K리그2 2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발디비아는 K리그2 시장가치 1위 선수다. 해외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발디비아의 시장 가치로 70만 유로, 우리 돈 약 11억 2154만 원이다. 발디비아는 김포 FC의 센터포워드 루이스(콜롬비아), 화성 FC의 중앙 수비수 알렉산다르 보이노비치(보스니아) ,충남아산 FC의 측면 공격수 아담 베리마크 비베르그(스웨덴)와 시장 가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

MVP: 발디비아(전남)

베스트 팀: 천안

베스트 매치: 전남(3) vs (4)천안

베스트11

FW: 몬타뇨(부천), 브루노(천안), 박승호(인천)

MF: 박지원(수원), 발디비아(전남), 김성준(천안), 이상준(천안)

DF: 레오(수원), 베니시오(성남), 정호진(부천)

GK: 김동헌(인천)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프로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